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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 햇살을 향한 수줍음이 살짝
마음에 비추는 느낌으로 작품에 임했다.
한송이 장미가 붉은 빛에서 하얗게
청명한 빛으로 햇살에 빛나는 순간
영혼은 더없이 맑고 투명한 빛의 포자로
하늘을 향한 바램으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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