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소식
2019 제7회 SCAF 개막(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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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39회 작성일 19-04-26 19:49본문
갤러리미쉘이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제7회 2019 SCAF가 4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막한다.
"퐁파듀르가 프랑수아 부셰를 만난날 화려한 로코코는 시작되었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호텔 아트페어 행사에는
김기애, 박미량, 주화연, 전예지, 최엘리야 등 국내 유명 서양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여러 국가 간의 협력을 통한
SCAF의 세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권보경 관장(갤러리미쉘)의 말처럼 SCAF의 위상은 전시회가 거듭될수록 높아져
가고 있다. 전시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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